AI 핵심 요약
beta- 후티 반군이 12일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을 공격했다.
- 사우디군은 리야드와 카미스 무샤이트 미사일 세 발을 요격했다.
- 사우디는 피해가 커진 킹칼리드 공항을 17일까지 폐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12일(현지시간) 저녁 또 다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을 공격했다.
후티 반군에 대응하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대변인인 투르키 알말리키 사우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연합군은 테러집단인 후티 민병대가 리야드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해 파괴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에 잠재적인 "적대적 위협"이 있을 수 있다며, 조기 경보 메시지를 발송했다.
리야드에는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있다. 해당 공항은 지난 10일 후티 반군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아 13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쳐 큰 피해를 입었다. 전날에도 공격받아 1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했다.
CNN은 사우디군이 이날 리야드에서 탄도 미사일 한 발을 요격했고 남서부 카미스 무샤이트에서 두 발을 격추시켰다고 전했다. 카미스 무샤이트에는 공군기지가 있다.
후티 반군은 이날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를 겨냥한 군사작전을 확인했다. 두 곳 모두 탄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후티가 이슬람 성지 메디나와 메카를 제외한 사우디 공역을 공격 대상으로 선언하면서 현재 사우디 전역의 공항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후티 반군은 모든 국제 항공사와 여행객들에게 사우디 공항 운항 및 이용을 피하라고 거듭 경고한 상태다.
사우디 당국은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항공고시보(NOTAM)에 따르면 공항은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최소 17일 밤 9시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