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가 6일 리보세라닙 허가 재도전에 나서며 급등했다.
- FDA 제조시설 실사가 VAI로 마무리되며 불확실성이 줄었다.
- HLB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보세라닙 제조시설 FDA 실사 마무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도전을 앞두고 제조시설 관련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면서 HLB그룹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HLB바이오스텝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가운데 HLB제약과 HLB생명과학, HLB글로벌 등 계열사로 매수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HLB바이오스텝은 전 거래일보다 29.91% 오른 3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제약은 26.27% 상승한 1만2640원, HLB생명과학은 22.94% 오른 4395원을 기록 중이다.

HLB글로벌도 22.53% 오른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테라퓨틱스는 19.43%, HLB파나진은 18.86% 상승 중이다. HLB는 18.91% 오른 4만8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LB펨과 HLB제넥스, HLB이노베이션도 각각 16.16%, 15.71%, 14.12% 상승하고 있다.
그룹주 동반 급등의 배경에는 리보세라닙의 미국 허가 재도전 기대가 자리 잡고 있다. HLB는 이날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정기 실사가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지난 3일 파트너사 항서제약으로부터 실사 종료 서한을 전달받아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VAI는 일부 지적사항이 있지만 회사가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어 별도의 공식적인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때 부여하는 분류다.
제조시설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리보세라닙의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로 옮겨가고 있다. 엘레바는 항서제약과 NDA 재제출에 필요한 자료를 최종 준비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신속하게 신청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