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중엔시에스가 2일 산업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
- 회사는 ESS 냉각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다.
- AI 기반 하이브리드 냉각으로 효율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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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너지저장장치(ESS) 냉각시스템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일 한중엔시에스는 지난 1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선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ESS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한중엔시에스는 ESS 분야에서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회사에 따르면 수행하는 과제는 'AI 기반 예지보전형 HVAC+Chiller 통합제어 하이브리드 ESS 냉각 시스템 개발'이다. ESS는 충·방전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냉각 기술이 중요하다. 특히 ESS의 대형화와 설치 환경의 다양화에 따라 냉각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과 정밀한 온도 제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냉난방공조(HVAC)와 칠러(냉동기)를 통합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고, AI 기반 제어 기술을 접목해 ESS의 냉각 효율과 에너지 관리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ESS 운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냉각 기술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