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액트로는 1일 자기주식 49만3541주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
- 소각은 19일 예정이며 발행주식은 957만1470주로 줄어든다.
- 회사 측은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액트로는 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9만3541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물량은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 1006만5011주의 약 4.9%에 해당한다. 지난달 30일 종가 1만1420원 기준 약 56억원 규모로, 장부가 기준 소각 예정금액은 약 44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회사에 따르면 소각이 완료되면 액트로의 발행주식총수는 957만1470주로 줄어든다. 자기주식 소각 방식으로 진행돼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액트로는 2018년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해왔다. 순차입금이나 전환사채(CB) 발행 없이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액트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액추에이터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관련 부품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규 모델 단독 공급에 따른 매출 확대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사업 성과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하고 IR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