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액트로가 14일 1분기 매출 486억8000만원, 영업손실 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47.63% 축소했다.
- 2분기부터 폴디드줌 공급과 신사업 양산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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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량용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액트로는 올해 1분기 매출 486억8000만원, 영업손실 4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47.63% 축소됐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감소는 사업 구조상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 영향이 겹쳐 액추에이터 출하량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분기도 약 9억3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 큰 폭 증가를 이루었다. 개선된 이익률은 수익성이 높은 액트로만의 기술이 집약된 검사장비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북미 완성차향 전장 부품 관련 전공정 자동화 설비의 내부 판매에 따른 비용 절감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2분기부터는 글로벌 고객사향 폴디드줌 제품 공급 및 북미 완성차향 전장 부품에 대한 양산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올 초 투자한 전공정 완전 자동화 라인에서 신규 전장카메라 부품도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액트로 관계자는 "성수기인 하반기부터는 수주 물량이 집중되고 외판 장비 매출뿐만 아니라 로봇 부품 양산까지 시작될 것"이라며 "2차전지 전극 두께 및 분리막 기공률, 활물질 도포량 등을 함께 검사할 수 있는 범용 테라헤르츠 검사기의 매출 확대도 올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액트로는 2분기부터 글로벌 공급 증가와 신사업 양산 본격화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