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성엔지니어링이 1일 장초반 올라 코스닥 2위가 됐다.
-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에 주성 주가가 3.87% 뛰었다.
- 코스닥 상위권에 반도체 소부장주가 6곳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시총 10위 내 반도체주 연초 0곳→현재 6곳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메모리 수요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주성엔지니어링이 1일 장 초반 상승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도 반도체 관련주의 존재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3.87%) 오른 2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주성엔지니어링 시가총액은 11조2252억원으로 에코프로(11조2219억원)를 앞서고 있다. 전날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 시총 3위에 오른 데 이어 하루 만에 한 단계 더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 반도체주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연초 시총 10위권에 반도체 기업이 없었지만 지난달 7일에는 3곳으로 늘었고, 이날 장중에는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심텍, HPSP 등 6곳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반도체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장비·부품·기판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수요가 늘면서 관련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공정 장비뿐 아니라 후공정 장비와 패키지 기판 등으로 투자 수요가 확산되면서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