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금융이 18일 KB착한푸드트럭 지원 대상을 170명으로 확대했다.
- 청년 사업주 30명을 별도 선정해 창업과 성장을 돕고 있다.
- 차량·설비 개선과 컨설팅, 판로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량·설비 개선부터 마케팅·판로 확대까지 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금융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청년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 대상을 170명까지 확대했다.
KB금융그룹은 '청년의 날'을 앞두고 사회공헌 사업인 'KB착한푸드트럭'을 통해 청년 사업주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노후 차량과 조리시설을 개선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즌1에서 6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시즌2에서는 청년과 장애인 사업주 등을 포함해 11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창업 초기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주 30명을 별도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KB착한푸드트럭을 통해 지원받는 사업주는 총 170명으로 늘었다.
푸드트럭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창업 수단이지만 차량과 조리장비 마련 이후에도 영업 장소 확보와 고객 유치 등 다양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KB금융은 차량과 설비 개선뿐 아니라 경영 컨설팅과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사업주들이 지속적으로 영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B금융은 푸드트럭 지원 외에도 청년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KB굿잡'을 통해 취업박람회와 취업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KB IT's Your Life'를 통해 청년들의 정보기술(IT)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적금 상품과 새희망홀씨·미소금융 등 포용금융을 운영하고 있다.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한 채무조정 상담과 공적 지원제도 안내를 제공하며,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이용 고객에게는 '마음돌봄' 심리상담을 지원해 경제적 재기와 일상 회복도 돕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