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쎈테크가 10월 13일부터 15일 독일 칠벤타 2026에 참가했다.
- CO₂ 냉매용 밸브와 무용접 배관 연결구 SB1을 선보였다.
- 친환경 냉매 전환 대응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용접 연결구 'SB1'·설치 공구 등 선보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에쎈테크가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냉동공조 전시회에 참가해 이산화탄소(CO₂) 냉매용 밸브와 무용접 배관 연결구 등을 선보인다.
17일 에쎈테크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칠벤타 2026(Chillventa 2026)'에 참가한다.
칠벤타는 냉동과 공조, 환기, 히트펌프 분야를 다루는 국제 전시회로 2008년부터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 2024년 행사에는 49개국 1010개 기업과 3만3076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에쎈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냉매인 이산화탄소(CO₂·R744)용 볼밸브와 3-way 볼밸브를 주요 제품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냉동공조 시장의 친환경 냉매 전환에 대응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밸브 기술과 적용 분야를 소개한다.
무용접 냉매 배관 연결구 'SB1'도 함께 선보인다. SB1은 브레이징(Brazing) 작업 없이 냉매 배관을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에어컨 설치와 유지보수에 사용되는 서비스 공구(Service Tool)와 배관 부자재도 전시할 예정이다.
에쎈테크 관계자는 "칠벤타 전시회는 글로벌 냉동공조 시장의 기술 변화와 고객 요구를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전시회"라며 "CO₂ 냉매용 밸브를 비롯해 무용접 연결구와 설치·서비스 공구까지 에쎈테크의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소개하고 신규 고객 발굴과 실질적인 거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쎈테크의 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24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억7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11.7% 늘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