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5일 서울 aT센터서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열었다.
- 복지부가 유공자 표창 23점과 우수 사회서비스원에 상을 줬다.
- AI 돌봄·통합돌봄 논의로 20년 성과와 미래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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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돌봄 혁신 등 추진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사회서비스 박람회'에서 사회서비스의 20년간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오는 16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개막식에서 에너지복지 나눔활동으로 취약계층 주거시설의 낙후된 에너지시설 환경을 개선한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등 유공자들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 23점을 수여했다.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성과대회도 열어 올해 경영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최우수기관(강원·대전)과 우수기관(광주·전남·충남·경기·전북)에 표창을 수여했다.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각 지역 욕구에 기반한 돌봄서비스와 사업들을 선보이며 사회서비스에 대한 이해 향상을 위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을 주제로 통합돌봄의 주요 사례 소개와 함께 국민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도 운영한다.
돌봄 서비스뿐 아니라 사회서비스 관련 기술기업 시연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낙상·수면 감지(모니터링) 등을 시연한다. 이 외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자막 안경, 사물인터넷(IoT) 기반 이상징후 감지 등 다양한 기술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사회서비스 정책포럼도 개최된다. 사회서비스 정책이 20년 동안 성장한 과정과 제도적 발전 경과를 돌아보며 성과와 한계를 진단한다. 사람 중심 복지기술 설계 방안,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각 기관의 역할 등 핵심 의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진다.
2일 차인 오는 16일에는 정책토론회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특별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돌봄인력 양성체계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사회서비스는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역할을 해왔다"며 "통합돌봄 안착과 함께 AI 기반 돌봄 혁신 등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