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양군 양양더팜이 15일 우수 농가공품 대회 대상을 차지했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이 10일 첫 대회를 열고 15개 경영체를 심사했다.
- 양양더팜은 전시·박람회 등 판로 확대 기회를 얻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관내 농가공 경영체 '양양더팜'의 '양양김양희들기름'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본원에서 농가공 경영체 관계자와 심사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민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우수 제품을 발굴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5개 농가공 경영체가 경진대회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통과한 후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맛, 품질, 상품성, 발전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 특화도와 신기술 적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양양더팜의 뛰어난 품질과 지역 특화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양더팜은 이번 대상을 포함해 본선 진출 경영체에게 제공되는 혜택에 따라 향후 메가쇼 등 대규모 전시·박람회, 팝업 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명남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대상을 통해 양양 농산물 가공품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이 널리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공 경영체들이 경쟁력을 갖춘 자립형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공식 시상식은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