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총리실이 14일 신분 숨긴 질문 직원 직무배제했다.
- 한성숙 총리는 11일 부적절한 처신이라 지적했다.
- 총리실은 오해와 논란 재발방지책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성숙 총리 유감 표명 사흘 만에 업무서 제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무총리실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직원을 직무배제했다. 총리실은 해당 직원의 처신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했다고 보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14일 총리실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이날부터 기존 업무에서 제외됐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해당 직원의 행동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지 사흘 만이다.
논란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불거졌다. 해당 직원은 대정부질문 관련 업무로 국회에 출장 중이었다. 그러다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 중이던 한 의원의 기자회견을 보게 됐다.
해당 직원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한 의원에게 총리의 수사지휘 관련 발언 취지를 물었다. 한 의원이 소속을 묻자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답했다.
이후 해당 인물이 총리실 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한 총리는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해당 직원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공직자로서 야당 국회의원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질문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일반인이라고 답하면서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서도 한동훈 의원과 국민 여러분들께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총리실은 결국 해당 직원을 기존 업무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결정했다.
한 총리는 이날 관련 질의에서도 후속 대책 마련 방침을 표했다. 그는 "개인에 대한 일이기는 한데 필요한 부분의 재발방지책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