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원식 의원이 10일 밥퍼 1500만 그릇 돌파 축제에 참석했다.
- 시민 연대와 최일도 목사·자원봉사자 헌신을 감사했다.
- 밥퍼 나눔 정신이 뿌리내리도록 국회 역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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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회의장)은 10일 '밥퍼 1500만 그릇 돌파 감사 축제'에 참석해 "숱한 난관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은 시민들의 연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기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온 밥퍼 나눔 운동이 어느덧 1500만 그릇이라는 거대한 사랑과 연대의 결실을 이뤄냈다"고 했다.

우 의원은 "1988년 11월 청량리역 광장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 건넨 라면 한 그릇이 시작이었다"며 "38년 동안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온기를 전할 수 있었던 까닭은 최일도 목사님과 다일복지재단, 그리고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분들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묵묵히 사회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마음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다짐한다"고 했다.
그는 "밥퍼가 실천해 온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