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이 8일 정권수립 78주년 행사로 참배와 시가행진을 했다
- 김정은 참석 보도는 없었고 시진핑·푸틴 축전이 소개됐다
- 노동신문은 대외 비난과 석탄·철도 계획 조기완수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진핑·푸틴 "충심의 축하" 축전 보내와
미·일·호주 합동 군사연습 비난 글 실어

[서울=뉴스핌]
▲정권 수립 78주년 행사...간부들 집단 참배
북한 정권 수립(1948년 9월 9일) 78주년을 하루 앞둔 8일 박태성 내각 총리 등 노동당과 내각 간부들이 금수산태양궁전(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곳)을 참배했으며, 평양에서 시가행진과 청년학생 경축야회가 열렸다고 1면 머리기사 등으로 보도했다. 북한은 우상화 차원에서 정권 수립 기념일 등 주요 계기마다 김일성 일가에 대한 찬양 선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지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배나 경축행사에 참석했다는 보도는 실리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 전재 기사다.
▲시진핑·푸틴 등 각국 정상 축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정권 수립 78주년을 맞아 김정은에게 보낸 축전을 나란히 소개했다. 푸틴은 축전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인민의 나라' 강조 기념일 사설
정권 수립 기념 사설에서 살림집(주택을 이르는 북한말) 무상 공급과 지방발전 정책 등을 들어 북한이 '인민의 꿈과 이상을 꽃피워주는 나라'라는 주장을 앞세웠다.
▲일본 향해 '오리엔트 쉴드' 연습 비난
일본이 8일부터 24일까지 호카이도를 중심으로 미국·호주와 역대 최대 규모의 '오리엔트 쉴드'(1982년부터 이어져 온 미·일 육군의 연례 합동군사연습)를 벌인다며 이를 "열도를 불침 항공모함으로 만들려는 기도"라고 비난하는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의 글을 실었다. 미군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체계 '타이폰'이 이 연습에 처음 투입되는 점을 문제 삼았다.

▲석탄·철도 연간계획 조기 완수 주장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와 청진철도국 등 석탄·철도운수 부문의 여러 단위가 정권 수립 기념일을 앞두고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했다고 주장했다. 천성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가 지난 6월 계획을 완수해 1만t에 가까운 석탄을 증산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팔레스타인 강제 이주 규탄 성명
이집트·카타르·튀르키예 등 8개국 외무장관이 지난 6일 공동성명을 내고 팔레스타인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려는 이스라엘 관리들의 발언을 규탄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 전재 기사다.
korbrave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