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오에스랩이 8일 경산시 스마트주차장 계약을 체결했다
- 올해 말까지 공영주차장 2곳에 LPGS SPOT을 구축한다
- 라이다로 주차면 감지해 공공주차장과 스마트시티로 확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경산시 스마트주차장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기반 주차안내 솔루션 'LPGS(라이다 주차안내 시스템) SPOT'을 경산 스마트시티 내 공영주차장 2곳에 도입하는 것이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향후 경산시 통합플랫폼과 연동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LPGS SPOT은 라이다를 활용해 주차면별 차량 유무와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주차장 운영시스템 및 안내 플랫폼과 연계한다. 차량 점유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시민에게 빈 주차면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 편의성과 공간 운영 효율을 높인다.
라이다는 빛을 이용해 주변 환경과 사물의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주·야간은 물론 비와 안개 등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으로 차량을 감지할 수 있다. 카메라 영상이 아닌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비식별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앞서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LPGS SPOT을 국내 주요 공항에 도입하며 대규모 실외 주차장 적용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경산시 사업을 계기로 적용 범위를 공항에서 공공주차장과 스마트시티로 확대하고, 공공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에스오에스랩의 솔루션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라이다 기반 주차 라스트마일 서비스'가 출시되며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이 등장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국내 주요 공항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주차장과 스마트시티까지 라이다 공간지능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스마트 인프라 시장에서 상용화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과 라스트마일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오에스랩은 오는 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LPGS SPOT과 라이다 기반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솔루션 'LCAS QMAP'을 전시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