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흥국자산운용이 8일 목표전환형 채권혼합펀드를 출시했다.
- 대형 성장주와 고배당주에 주식 30% 이하로 투자했다.
- 목표수익률 6%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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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수익률 6% 달성 시 채권형 전환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흥국자산운용이 대형 성장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채권으로 안정성을 높인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아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한다.
흥국자산운용은 '흥국 성장주도주와 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주식 비중을 전체 자산의 30% 이하로 제한하고, 나머지 약 70%를 채권 등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주식 부문은 대형 성장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성장성과 배당 매력을 동시에 추구한다.

흥국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경쟁력과 실적을 갖춘 대형 성장주와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고배당주에 주목했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 잠재력과 안정적인 배당 기반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수익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펀드는 목표수익률 6%(A클래스 기준)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성을 높인다. 목표 달성 이후에는 채권 중심으로 운용하며 수익 변동성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석희 흥국자산운용 연금WM마케팅본부장은 "시장 성장을 이끄는 기업과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고배당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펀드는 성장주도주와 고배당주, 채권을 함께 활용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오는 18일까지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