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이 집안싸움만 했다고 비판했다.
-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정기국회 첫 주를 당권 다툼으로 지적했다.
- 민생 논의보다 내부 권력투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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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을 향해 "정기국회 첫 주, 국민 앞에 펼쳐진 것은 민생이 아니라 집안싸움뿐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9월 1일,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문을 열었다"며 "국민께서 국회에 맡기신 시간은 예산과 입법으로 국민의 삶을 바꾸라는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그러나 정기국회 첫 주, 국민 앞에 펼쳐진 것은 민생이 아니라 집안싸움뿐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둘러싼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면 도입 방침을 단계적 도입으로 후퇴시켰다"며 "중징계를 받은 권영진·서범수 의원은 재심을 청구하며 '보복성 징계'라고 반발했고, 가처분 등 법적 대응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같은 날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과의 연대는 없다고 못 박았고, 한 의원은 '맹목적 증오심'이라며 맞받았다"며 "계파 간 공방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의 삶은 하루가 급한데 제1야당은 그 아까운 시간을 당권 다툼에만 썼다"며 "국민을 위한 논의가 있어야 할 자리에 정작 국민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내부 권력투쟁을 멈추고 국민을 바라보라"며 "국민께서 원하는 것은 싸우는 야당이 아니라 일하는 야당"이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