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하이픈이 4일 신라면세점 새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 지난달 26일 서울점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 글로벌 인지도 앞세워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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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신라면세점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지난달 26일에는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홍보모델 위촉식을 진행했다.

엔하이픈의 탄탄한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이 이번 발탁으로 이어졌다. 국내외 관광객과 출국객이 주요 고객층인 면세점 특성상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중요한 만큼, 엔하이픈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
엔하이픈은 앞으로 신라면세점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한다. 국내외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며 신라면세점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발매한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9월 7일 자)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이 곡으로 음악방송 6관왕을 달성하며 데뷔 후 첫 '그랜드 슬램'을 기록했다. 또한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23위에 올랐으며, 틱톡 한국 '상위 50'과 '바이럴 50'에서도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