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렌터카 G car가 3일 대화형 AI 예약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 이용자가 말하면 AI가 조건을 분석해 차량과 상품을 추천했다.
- 왕복·편도·오다·G car M까지 맞춤 제시하고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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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롯데렌터카 G car가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예약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G car는 평소 사용하는 말로 차량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G car AI 예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용자가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서울역 근처에서 전기차를 하루 빌리고 싶다"는 식으로 요청하면 AI가 위치와 시간, 이용 목적을 분석해 적합한 차량 약 3대를 추천한다. 고객은 대화를 이어가며 다른 조건의 차량을 추가로 추천받을 수도 있다.
왕복·편도 대여뿐 아니라 차량 배달 서비스 '오다', 월 구독 상품 'G car M'까지 고객 상황에 맞춰 추천한다. 보유 쿠폰과 예상 비용도 반영해 일반 대여와 구독 가운데 유리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서비스에는 전용 캐릭터 'G-ni'도 적용했다. G car는 출시 후 이용 기록을 점검하며 답변 정확도를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강현빈 그린카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더 쉽고 빠르게 찾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