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노메트리가 2일 추석 맞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 협력사 부담을 줄이고 청렴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 2021년 ESG 도입 뒤 윤리경영과 상생협력을 지속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첨단산업용 비파괴검사장비 전문기업 이노메트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시기 협력사가 직면할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임직원과 협력사 간 청렴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노메트리는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원칙 및 윤리경영 지침을 공유하고 금품과 향응 수수를 금지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노메트리의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윤리경영 체계의 일환이다.
회사는 지난 2021년 ESG 경영 도입을 선언한 이래 윤리규정 제정 및 윤리핫라인 운영 등 투명한 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어 2022년부터는 청렴레터 발송,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임직원 윤리서약 작성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렴·공정거래 영역을 넘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매년 협력사와의 소통 채널을 구성해 윤리경영 방침과 상생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공정거래와 상호 존중 기반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다져가고 있다.
배터리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용 검사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이노메트리는 다양한 부품, 가공, 제작 전문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검사장비의 정밀도와 기술 난도가 높아지고 고객사별 요구사항도 다양해지면서 협력사의 기술력과 품질·납기 대응 역량이 완성장비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업체가 아닌 제품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관계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노메트리 황진철 전무(경영지원본부장)는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는 협력사가 느낄 수 있는 작은 부담부터 줄이고 원칙과 신뢰에 기반한 거래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상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