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페론이 31일 PdRaxane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 삼중음성유방암 모델서 종양 감소와 살해능을 확인했다.
- 샤페론은 PdRaxane·NuGel 글로벌 파트너를 찾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uGel' 스테로이드 병용 치료 전략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신약개발 기업 샤페론이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PdRaxane'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한다.
31일 샤페론은 최근 열린 '서울대학교병원 기술사업화 콘퍼런스'에서 PdRaxane의 전임상 데이터와 아토피 치료제 'NuGel'의 후속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PdRaxane은 알부민 결합 파클리탁셀(nab-paclitaxel) 나노입자 표면에 이중특이성 나노바디 'PdXivab'를 비공유 방식으로 결합한 유방암,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달리 링커와 화학적 접합 공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삼중음성유방암 인간화 마우스 모델에서 PdRaxane을 기존 nab-paclitaxel 임상 용량의 6분의 1 수준으로 투여했을 때 종양 크기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정상 면역세포 대비 암세포 살해능은 19~38배 높았고 혈중 노출은 나노바디 단독 투여 대비 12.9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샤페론은 PdRaxane의 전임상 연구를 마치고 후속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사를 모색하고 있다.
아토피 치료제 NuGel은 스테로이드와 병용하는 1차 치료 및 유지기 치료 시장을 겨냥한다. 샤페론은 NuGel이 염증복합체를 억제하는 기전을 활용해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 악화를 줄이는 방향으로 후기 임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페론은 지금까지 누적 3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중대 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스테로이드 병용과 유지기 치료 전략을 후기 임상시험 프로토콜에 반영할 계획이다.
샤페론 관계자는 "PdRaxane과 NuGel 모두 후속 개발을 함께할 글로벌 파트너사를 조기에 발굴해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