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1일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을 연다
- 행사는 다대포해수욕장서 금토 6회 음악·캠핑을 즐긴다
- 반려동물 체험과 먹거리,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개 광장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다대포의 노을이 내려앉는 시간, 부산은 해변을 무대로 음악과 캠핑, 반려동물 체험을 한자리에 묶은 야간 관광행사를 준비했다.
부산시는 사하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을 매주 금·토요일 총 6회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올해로 4회째다.

이번 행사는 다대포해수욕장의 석양과 해변공원의 공간 특성을 살려 바다와 노을, 음악,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4일간 1만5000여 명이 찾았다.
행사장은 제1광장, 제2광장, 제3광장으로 나눠 운영한다. 제1광장에는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선셋 잇크닉을, 제2광장에는 라이브 공연 중심의 나이트 뮤직 캠크닉을 제3광장에는 반려동물 친화 공간인 플레이 멍크닉을 배치했다.
제1광장에서는 지역 식음료 부스와 식사 공간을 운영하고 포토존과 이벤트존도 마련한다. 관람객은 식사 뒤 해수욕장과 다른 광장으로 이동해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제2광장에서는 케이팝 댄스, 재즈, 팝 등 주제별 공연이 열린다. 9월 4일 개막식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사회를 맡는다. 유료 관람객에게는 공연장 인근 구역에서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제공한다.
제3광장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동명대학교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하는 위생관리 체험도 진행하며 다음달 19일에는 반려견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에는 스탬프 투어와 분리배출 체험, 슬로우 조깅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에서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