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B금융지주가 21일 한국IR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 투명한 공시와 적극적 시장소통을 인정받았다.
- 2년 연속 수상하며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주환원율 50% 목표·분기 균등배당 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JB금융지주가 투명한 공시와 적극적인 시장 소통을 바탕으로 2년 연속 한국IR대상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기관투자자 등의 추천과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의 IR 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IR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올해 우수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포함해 상장사 가운데 4개 기업에만 수여됐다.
JB금융지주는 경영진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IR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기홍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매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직접 참여해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캐피털 마켓 데이(Capital Markets Day)'도 매년 개최하며 시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R 활동을 주주환원 정책과 연결한 점도 특징이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주주환원율 목표를 기존 계획보다 높인 50%로 설정했다. 또 올해 1분기부터 분기 균등 배당제로 전환해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공시 측면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해왔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한국IR협의회가 선정하는 '한국IR대상 우수기업'과 한국거래소의 '공시우수법인', 고용노동부의 '우리사주대상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장은 "지난해 IR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받은 것은 적극적인 쌍방향 소통과 주주환원 노력이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IR 활동을 확대하고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