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용범 정책실장이 29일 산업과 민생 재도약 투자를 말했다.
- 그는 성장률 전망 상향에도 국민 삶 회복은 더뎠다고 했다.
- 분배와 성장은 함께 가야 하며 확장재정을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 재도약 위한 투자 함께 가야"
SNS에 글 올려 '확장 재정' 강조
[서울=뉴스핌] 이영종 전문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 "경제의 숫자가 회복되는 속도만큼 국민의 삶이 빠르게 나아지지는 못했다"면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투자였다면, 이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도약을 위한 투자도 함께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산업의 대도약과 국민의 재도약이 함께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3%, 내년은 2.9%로 발표했다"며 "불과 석달 사이 올해 전망치가 0.7%p 상향 조정됐고, 내년 성장률 역시 3%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제시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실장은 "정책의 성과가 국민의 일상에 얼마나 빠르고 고르게 닿고 있는지 더 세심하게 살폈어야 했다는 아쉬움도 남는다"며 "그 회복의 온기가 국민의 삶에도 충분히 닿고 있는가. 아직은 그렇다고 자신 있게 답하기는 어렵다"고 이재명 정부 경제 정책에 일부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드러냈다.
김 실장은 "분배와 성장은 대립하지 않는다"며 "회복의 온기가 늦게 닿는 곳부터 살피고, 사람의 가능성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재정"이라며 확장재정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어 "성장의 불씨를 되살리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그 성과가 국민의 삶 곳곳으로 더 빠르고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데 정책의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