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아 노사가 28일 올해 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
-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임금안과 단협안이 모두 가결됐다.
- 노사는 31일 조인식을 열고 교섭을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이로써 기아는 6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됐다.

기아는 지난 25일 노사가 마련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가운데 2만2479명이 참여했다. 임금 합의안은 1만4409명(64.1%), 단체협약은 1만4178명(63.1%)의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
기아 노사는 6월 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차례 본교섭을 진행한 끝에 25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비롯해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원 등이 담겼다.
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으로 자사주 47주를 지급하고,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특별 포인트 50만 포인트도 제공한다.
기아 노사는 오는 31일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열고 올해 교섭을 공식 마무리할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