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이 27일 정기국회를 민생입법 전쟁으로 전환했다.
- 물가안정과 부동산, 소상공인, 자본시장 개혁을 과제로 제시했다.
- 정기국회 100일을 정부 성공의 골든타임으로 삼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패스트트랙법 통과...민생법안 처리 속도 높여야"
[인천=뉴스핌] 박서영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정기국회를 '민생의제로 전면적 대전환'과 '민생총력전'을 목표로 삼아 입법 전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워크숍 중간에 기자들과 만나 천준호 원내운영수석의 2026년 정기국회 운영방안 보고 내용을 전했다.
천 수석은 민생총력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물가안정 ▲부동산 대책 ▲소상공인 지원 ▲자본시장 개혁을 대표 과제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입법적 노력을 주문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천 수석은 현재 국민의힘의 방해로 국정과제 이행률이 3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의원들의 법안 발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았으나 실제 이행률은 저조한 상황인 만큼 하반기에는 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통과된 국회법상 '패스트트랙(패트법)' 제도로 법안 처리 기간이 단축된 점을 강조하며, 주요 민생법안 처리 속도를 높여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민주당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9월 개회 예정인 정기국회 100일을 '이재명 정부 성공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당정청 협력을 통해 국정과제의 처리 시한과 협상 전략까지 치밀하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