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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직원 교육시간 4년 새 2배…인재 육성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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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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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이 지난해 임직원 교육투자를 크게 늘렸다.
  • 지난해 교육시간은 12만2315시간, 1인당 59시간이었다.
  • 안전교육·설비투자도 확대해 총 3082억원을 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인당 평균 교육비 28만원→144만원…5배 이상 증가
안전교육 7만7867시간 실시…안전·공정설비에 3082억원 투자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고려아연이 임직원 교육 투자를 확대하며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무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한편 안전교육과 관련 설비 투자도 함께 늘리는 모습이다.

26일 고려아연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직원 총 교육시간은 12만2315시간으로 집계됐다. 2021년 6만1538시간과 비교하면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임직원 1인당 평균 교육시간도 같은 기간 40시간에서 59시간으로 늘었다. 지난해 기준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교육에 투입하는 비용 증가폭은 더욱 컸다. 임직원 1인당 평균 교육비는 2021년 28만1000원에서 지난해 143만6000원으로 약 5배 늘었다. 회사는 교육과 조직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임직원의 참여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의 수준, 다양성도 함께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전 분야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2월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에 약 680㎡ 규모의 안전체험교육장을 준공했다. 교육장에는 가스 폭발과 추락, 화재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40여종의 교육설비를 구축했다.

지난해 안전보건 교육 실시시간은 총 7만7867시간으로 2021년 4만7065시간 대비 65.4% 증가했다.

안전·보건 관련 투자도 확대됐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안전·보건 분야에 848억원, 공정설비 안정화에 2234억원을 투입했다. 총 투자액은 3082억원으로 2021년 1441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인재 육성을 주요 경영 과제로 두고 임직원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에도 직무와 개인별 역량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과 직무 역량뿐 아니라 조직문화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려아연만의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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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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