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람인이 26일 대기업 공채 페이지를 개설했다.
- 공고 검색부터 전형 대비까지 올인원 취업케어를 제공했다.
- AI 추천으로 서류·인적성·면접 준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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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스토어' 연동해 인적성·모의면접까지 지원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하반기 대기업 채용 시즌을 겨냥해 '2026 하반기 대기업 신입·인턴 공채 페이지'를 공식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람인스토어'와의 연계를 강화해 공고 검색부터 각 전형 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취업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공채 전용 페이지는 주요 대기업의 신입 및 인턴 채용 스케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직자는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한 뒤 서류·인적성·면접 등 단계별 필요한 솔루션과 콘텐츠로 즉시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채용 공고를 제안하고 일정을 관리해 주는 '신입·인턴 전용 홈'과 연동되어 구직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공고 확인 이후에는 '사람인스토어'를 활용해 실전 전형에 대비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서류 합격을 돕는 ▲AI 서류합격 코칭과 스테디셀러인 ▲인적성검사가 필기 및 서류 전형을 밀착 지원한다. 방대한 채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서류합격 코칭은 출시 한 달 만에 이용 건수가 2.1배 증가하는 등 구직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AI 모의면접 ▲잡패스 ▲전문가 1:1 컨설팅 등 다채로운 단계별 공채 솔루션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사람인의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접목해 구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점이 특징이다. 구직자의 이용 패턴과 취업 준비 단계를 실시간 분석해, 준비 초기에는 인적성검사를, 서류 작성 시기에는 AI 서류합격 코칭을, 면접 직전에는 AI 모의면접을 우선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탐색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공채 준비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구직자가 공고 확인부터 서류, 인적성, 면접까지 사람인 안에서 한 번에 대비하도록 AI 지원을 고도화 했다"며 "앞으로도 시행착오 없이 최단의 경로로 합격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케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