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9.16%서 과반 확보…"종속회사 지배력 강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코스피 상장사 대동이 계열사 대동모빌리티 주식을 취득해 지배력을 강화한다.
대동은 25일 대동모빌리티 주식 174만376주를 338억9112만9368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대동 자기자본 6465억원의 5.24%에 해당한다.
취득 후 대동이 보유한 대동모빌리티 주식은 758만2174주로 늘어나며 지분율은 50.83%가 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월 26일이다.
대동은 "취득 목적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른 매도청구권 행사 및 종속회사 지배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