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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4대지수 상승, 美국채 환매보다 강했던 '금·원자재'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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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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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 귀금속·에너지금속이 강세를 이끌었다.
  • 혁신신약·식량주는 차익실현에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3905.20(+1.48, +0.04%)
선전성분지수 14094.17(+121.39, +0.87%)
촹예반지수 3545.58(+49.99, +1.43%)
커촹50지수 1653.56(+0.59, +0.04%)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1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4% 상승한 3905.20, 선전성분지수는 0.87% 오른 14094.17, 촹예반(創業板)지수는 1.43% 뛴 3545.58, 커촹50(科創50)지수는 0.04% 상승한 1653.56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1조8923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2억1700만 위안 감소했다. 전체 종목 가운데 28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했다.

업종·테마별로는 귀금속, 에너지금속, MLCC, 산업금속, 희소금속 관련 업종이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유전자변형(GMO), 재배·임업, 의료서비스, 혁신신약, 식량 관련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A주 시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지수 상승보다 업종 간 자금 이동이 더 두드러진 장세'였다.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으나 전체 종목의 절반 이상인 2800여 개가 하락했다.  즉, 시장 전체가 고르게 오른 것이 아니라 일부 대형 성장주와 금속 관련 업종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전날까지 급등했던 테마주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난 선택적 상승장으로 볼 수 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업종은 귀금속·에너지금속·산업금속·희소금속 등이었다.

여기에는 미국 국채 시장 불안과 금 강세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조기 환매) 규모를 확대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장기금리 상승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조치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실제로 8월 20일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5.247%까지 올랐다.

반면, 금은 강세를 이어갔다. 21일 국제 금값은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미국 국채 환매 확대와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을 지지했다.

결론적으로 이날 증시는 '미 국채 환매 → 금리 안정'이라는 1차적인 호재보다, '미 국채시장 불안 → 금·원자재 선호'라는 2차적인 흐름이 더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시장이 원자재와 일부 성장 테마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전날 크게 상승했던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집중됐고 그 결과 혁신신약, 식량·농업주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817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08 위안) 대비 0.0009 위안 오른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3% 하락한 것이다. 

[자료 = 텐센트 증권 자료 캡처] 8월 21일 커촹50(科創50)지수 주가 추이.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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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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