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팀이 19일 공정거래위 모의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 이번 대회는 12~13일 서울에서 열렸고 43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 한양대팀은 디지털 금융시장 혼합결합의 경쟁 영향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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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 연합팀·연세대 최우수상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제24회 대학(원)생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에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2~13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역대 가장 많은 43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고, 서면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등 공정거래 현안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받은 한양대 법전원팀은 간편결제와 가상자산 거래 등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발생한 혼합결합을 주제로 발표했다.
결합회사의 데이터 결합과 통합 멤버십 운영이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 신규 인접시장의 잠재적 경쟁 제한과 진입장벽 확대 가능성 등을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대·고려대 법전원 연합팀과 연세대 법전원팀이 수상했다.
서울대·고려대팀은 오픈마켓 사업자의 자체 풀필먼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과 자사 서비스 우대 문제를, 연세대팀은 임대관리 소프트웨어의 가격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한 임대료 결정 문제를 다뤘다.
이 밖에 우수상 3개 팀과 장려상 14개 팀이 선정됐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회 홍보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