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어뮤즈가 4일 파리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 데뷔했다.
- 니콜로 파스칼레티 쇼 메이크업을 어뮤즈가 전담했다.
- 어뮤즈는 글로벌 노출 확대와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K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파리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 정식 데뷔했다.

어뮤즈는 지난 4일 이탈리아 디자이너 니콜로 파스칼레티와 협업해 패션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제품을 전담했다. 무대에 선 모델들은 모두 어뮤즈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니콜로 파스칼레티는 2021년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했고, 2024년에는 'LVMH 프라이즈' 최종 결선 진출자로 이름을 올린 디자이너다. 글로벌 대형 뷰티 브랜드가 주도해온 파리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 규모가 작은 K뷰티 브랜드가 공식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어뮤즈는 백스테이지 영상과 사진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재 프랑스, 영국, 미국, 캐나다, 태국, 러시아 등 30개국에 진출했으며, 올해 9월에는 미국 타겟 오프라인 매장과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입점했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파리 패션위크 데뷔는 어뮤즈가 대중적인 인지도뿐만 아니라 글로벌 패션업계와 전문가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제품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장됐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점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