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젝시믹스가 대만 현지 스포츠 행사에 잇따라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NGP 대만 파이널'에 참여해 선수와 스태프 등 440여 명에게 의류를 제공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2일부터 5일까지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6 골프여행·골프용품주간'에 'XEXYMIX GOLF'로 참가해 남녀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대만 사업은 성장세다. 올해 상반기 대만 법인 매출은 5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늘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보디빌딩부터 골프까지 각 스포츠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대만 시장에서 젝시믹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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