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K삼양이 11일 국방부 드론 사업 카메라 모듈 공급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전날 제2우주센터 기대감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 광각 렌즈 기반 통합 모듈로 드론·방산 분야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LK삼양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제2우주센터 건립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국방부 드론 사업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LK삼양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지난 3일 541원이었던 주가는 약 일주일 만에 1000원대로 올라서며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이날 LK삼양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의 최종 선정 드론 제조업체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공급 대상은 이번 사업의 최종 낙찰 업체 3곳 가운데 드론 풀스택 기업 에이럭스와 소형 스텔스 무인기 전문 방산기업 에이디시스템이다. LK삼양은 두 업체에 자체 개발한 독자 기술 기반의 드론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LK삼양의 광각 렌즈 기술에 이미지센서와 영상 처리 보드를 결합한 통합 카메라 모듈 솔루션이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통해 드론·방산 분야로 광학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