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해 1~7월 특별공급 경쟁률은 3.52대 1이었다.
- 특별공급은 일반공급보다 낮아 무주택 수요가 이어졌다.
- 인천·부산·부천서 특별공급 포함 신규분양이 나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청약시장에서 특별공급 경쟁률이 일반공급 1순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특별공급 자격을 갖춘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04대 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3.52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3.15대 1)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일반공급 1순위 평균 경쟁률보다는 낮았다.
주요 분양 단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710.2대 1, 특별공급은 360.6대 1을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 역시 1순위 20.15대 1, 특별공급 11.2대 1로 집계됐다.
특별공급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9.7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3.53대 1이었다. 반면 다자녀가구는 1.73대 1, 노부모부양은 0.43대 1, 기관추천은 0.17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특별공급은 유형별 경쟁률과 공급 물량에 차이가 있는 만큼 자격 요건과 공급 조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특별공급 물량을 포함한 신규 분양도 이어진다.

대우건설은 8월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공분양 단지로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특별공급을 오는 10일 진행한다. 부산시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돼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에게 분양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상동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상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