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시가 7일 무건리 이끼폭포 탐방로를 전면 통제했다.
- 탐방로 주변서 낙석이 발견돼 안전 점검에 나섰다.
- 안전 확보 전까지 통제하고 재개방은 추후 결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7일부터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의 모든 구간에 대해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 조치는 탐방로 주변에서 낙석이 발견됨에 따라 낙석 위험성과 사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이 조치는 지속될 예정이다.
시는 통제 기간 동안 안전 진단을 실시해 낙석 발생 원인, 추가 낙석 가능성 및 위험 구간 등을 면밀히 점검한 후 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후 탐방로 재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번 통제 기간 동안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에 출입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무건리 이끼폭포는 1960년대까지만 깊고 우거진 숲속에 숨어 그 비경이 감춰져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바위마다 짙게 뒤덮은 초록의 신비로운 이끼는 물론이고 세찬 물소리와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일품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