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가 6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변동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 동작·강동권 중대형 단지는 최대 5억대 오르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 서초·강남 등 강남권 고가 단지는 최대 6억원 떨어지며 가격 조정을 겪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권 고가 단지 조정…서초 최대 6억원 하락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동작·강동권 상승세…중대형 단지 가격 반등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동작구 한신휴플러스(101㎡)로, 15억43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5억4300만원(54%) 상승했다. 직전 거래 이후 가격이 크게 회복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강동구 신성둔촌미소지움(107㎡)은 15억원에 거래되며 4억9000만원(48%) 올라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천호e편한세상, 올림픽파크포레온, 휘경현대 등이 각각 4억2500만원, 3억6000만원, 3억55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휘경현대는 7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전 직거래 사례 영향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 강남권 고가 단지 조정…서초 최대 6억원 하락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서초구와 강남구 등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아크로리버뷰신반포(109B㎡)는 4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6억원(11%)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 이후 단기 가격 조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 대림경동(154㎡)은 4억6000만원(31%) 하락하며 가장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고, 강남구 현대 역시 4억5000만원 떨어졌다. 대림경동은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되며, 현대는 직전 고가 거래 이후 조정 영향으로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신반포2차, 역삼e편한세상 등도 각각 1억8000만원, 1억7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