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기업 대상 운수업·기업활동조사를 실시했다.
- 2025년 기준으로 원스톱 방문·비대면 방식으로 조사해 기업 응답 부담과 조사 효율을 높였다.
- 조사 결과는 산업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되며 잠정치는 12월 중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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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비대면 병행…12월 잠정 결과 공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전국 약 3만100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수업조사와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두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경제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기업체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수업조사와 기업활동조사를 같은 시기에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조사 기간을 달리해 실시하던 연간 경제통계조사를 한 번에 방문조사하는 원스톱 조사(One-stop Survey)를 통해 조사 효율성도 높인다는 취지다.
조사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조사 실시 기간은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이다.
대상 기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는 인터넷, 이메일, 팩스, 전화 등으로 이뤄진다.
조사 항목은 기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기본항목과 매출액, 영업비용 등 사업실적이다. 유·무형자산, 연구개발비 등 특성항목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산업 분야별 정책 수립과 평가, 기업·국민의 의사결정, 학계 연구활동 등에 필요한 기초통계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올해 12월 중 각 조사별 잠정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급변하는 경제구조 변화에 맞게 정부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이라며 "조사대상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