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이주 울진군수가 5일 새벽 인력현장 앞에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열고 근로자 애로를 청취했다.
- 근로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와 안전 문제 등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5일 이른 새벽 인력 현장 사무실 앞에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차리고 일자리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황 군수는 폭염 속 근로 현장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들과 만나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을 비롯하여 한 달여 이상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 환경의 애로 사항에 귀 기울이고 건의 사항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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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황 군수는 이들 주민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울진읍 소재 인력 현장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군수실'은 황 군수가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약속했던 공약이다.
'찾아가는 군수실'은 황 군수가 약속한 "군민의 삶의 변화를 현장에서 찾겠다"는 실천 행정의 구체적 시책으로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울진군은 이번 첫 현장 군수실 운영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 농·어업 현장, 복지 시설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시화하고 현장 소통 행정을 뿌리 내린다는 계획이다.
황이주 군수는 "인력 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 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 "민생 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