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10일 유럽 등 방문해 하반기 매출 전략 점검에 나섰다
- 이번 출장은 권역별 시장환경·판매현황·입찰일정과 인수법인과의 시너지, 약국 유통망 확대 방안 점검 목적이다
- 셀트리온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국가별 판매 전략 정교화와 직판망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하반기 매출 확대를 위해 유럽과 북미,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직접 방문하는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서 회장이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주요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 뒤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과 매출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회장은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와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iQone) 인수 이후 강화된 현지 법인과의 영업 시너지 및 판매 전략도 점검할 계획이다. 병원 중심 직판 체계에 더해 약국 유통망 확대 전략도 함께 살피며 유럽 시장 공급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387억원, 영업이익 773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램시마SC를 비롯한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하반기 유럽 주요국 입찰 물량 공급과 연말 의료기관 재고 확보 수요 확대 등에 맞춰 국가별 판매 전략을 정교화하고, 글로벌 직판망을 기반으로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 회장이 휴가를 반납하고 유럽,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현장을 직접 누비며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업무 점검을 진두지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폭염 속에서도 판매 확대에 힘쓰는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약국 직판망 확대 등 국가별 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