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 D&I한라가 지난달 27일 이천 부발역 현장서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 근로자 약 250명에게 팥빙수·음료·간식을 제공하는 폭염 속 사기 진작 행사를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 회사는 폭염 안전보건수칙 영상·이동식 쉼터 운영 등 온열질환 예방과 옥외 작업 중지 기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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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후 6년째 지속...이동식 쉼터 등 제공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HL D&I한라가 폭염 속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푸드트럭 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다.
HL D&I한라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현장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행사에서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들 약 250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시원한 음료, 다양한 간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분기별로 1~2회 운영한다.
HL D&I한라는 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안전보건수칙 영상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이동식 쉼터(무빙쿨)'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옥외 작업 중지 기준을 수립하고, 현장별 이행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푸드트럭, 간담회 등 현장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전 리스크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