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시스템이 4일 우주사업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 세 자릿수 규모로 우주 인재 확보에 나섰다.
- SAR 위성·우주 AI센터 등 전반을 모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 한화시스템이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국내 우주산업 투자에 발맞춰 관련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지난달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55조원 규모의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한화시스템은 이 중 초저궤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등 우주 분야에 약 20조원을 투입한다.
채용 모집 분야는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 첨단 우주 사업 전반이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별로 서울사업장, 판교연구소, 제주우주센터 등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보유자(국내외 대학 석·박사 학위 기간 포함)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한화그룹의 우주 분야 투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우주 시장을 선도할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