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4일 묵호시장 건어물 화재에 대응했다.
- 이번 화재로 건어물 점포 3곳 전소·3곳 부분소실됐다.
- 동해시는 환경정비·복구지원·재발방지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4일 묵호시장 건어물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진화됐으며 현재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 현황은 건어물 점포 3곳이 전소되고 인근 점포 3곳이 부분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소된 점포는 무풍건어물, 묵호항건어물, 무코아라 등이다.
동해시는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조사와 안전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협조하는 한편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와 시장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묵호시장과 인근 묵호권 관광지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고압세척 차량과 청소 인력을 투입해 그을음 제거와 환경정비를 신속히 실시할 계획이다. 필요 시 탈취 작업도 병행해 시장 이용환경을 최대한 빠르게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해시는 상인회와 긴밀히 협의해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피해 상인들의 영업 재개를 위한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채시병 동해시 안전도시국장은 "현재는 관계기관의 현장조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확보가 가장 우선인 만큼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즉시 환경정비와 복구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피해 상인의 일상 회복과 시장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이번 화재 이후 시장 내 추가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묵호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시장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