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B자산운용은 4일 해외 공모펀드 4종의 환매주기를 최대 3영업일 단축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로 기준가격 적용과 환매대금 지급일이 각각 1영업일, 3영업일 앞당겨졌다
- AB자산운용은 투자자 자금 활용성 제고를 위해 환매주기 단축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이하 AB자산운용)은 4일 해외 공모펀드 4종의 환매주기를 기존 대비 최대 3영업일 단축한다고 밝혔다.
해외 재간접 펀드는 해외 자산의 매매 및 결제 절차를 거쳐 환매대금을 지급하는 절차로 인해 국내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에 비해 환매대금을 받기까지 더 많은 기간이 소요돼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긴 환매주기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던 투자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적용 대상 상품은 AB자산운용의 주력 상품인 ▲AB 미국그로스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AB 미국그로스UH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AB 글로벌고수익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 ▲AB 셀렉트미국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등 총 4종이다.
변경에 따르면 기준가격 적용일은 1영업일, 환매대금 지급일은 3영업일 각각 단축된다. 오후 5시 이전 환매 청구 시 적용 기준가격은 기존 환매청구일(D) 기준 D+3영업일에 공고되는 기준가격에서 D+2영업일에 공고 기준가격으로 변경되며, 환매대금 지급일도 기존 D+7영업일에서 D+4영업일로 빨라진다.
오후 5시 경과 후 청구건 역시 적용 기준 가격이 기존 D+4영업일에 공고 가준가격에서 D+3영업일에 공고 기준가격으로 변경되며, 환매대금 지급일은 기존 D+8영업일에서 D+5영업일로 앞당겨진다. AB자산운용은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환매주기 단축 대상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현 AB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환매주기 단축은 투자자가 필요한 시점에 더 빠르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 이익을 높이는 조치"라며 "AB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되는 상품·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