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신사 뷰티가 8월 호주에 진출하고 연내 중국에도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했다.
-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성장하며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3900~5900원대 초저가 스킨케어 19종이 토너·세럼·선크림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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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무신사 뷰티의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초저가 스킨케어 제품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성장한 가운데, 이달 호주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이어 연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무신사 뷰티는 자체 브랜드를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2026년 8월 중 호주 현지 뷰티 전문 유통사 '더블유코스메틱'을 통해 호주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더블유코스메틱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뷰티 브랜드를 유통하는 업체로,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쇼핑몰 50곳에 입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에는 중국 시장 진출도 예정돼 있으며, 이는 무신사 뷰티 PB 제품 중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의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53% 증가해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성장을 견인한 것은 스킨케어 카테고리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지난해 9월 스킨케어 제품군을 처음 선보이며 토너, 세럼, 크림, 클렌징폼 등 8종을 3900~5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핸드크림과 립 에센스를 추가했고, 올해 3월에는 글로벌 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한 선크림 3종을 출시하는 등 총 19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토너·세럼·선크림 등 스킨케어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브랜드 성장세도 가팔라졌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