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의 대표 피서지인 쌍곡계곡에서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구조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가족들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 약 1.8m 지점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사고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