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3일 민선9기 준비위 활동보고서를 공개했다
- 준비위는 공약 검토와 현안 점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 시민주권·소통·협치를 바탕으로 시정 반영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의 활동과 민선9기 시정 방향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3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준비위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시정 구호 및 목표 확정▲분야별 공약 검토 및 실행방안 논의▲현안 사업장 방문▲시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백서편찬소위원회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안착에 기여했다.

특히 기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정책과 사업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검토와 조율을 실시했으며 민선9기 시정에 적합한 추진 방향과 최적의 실행 방안을 보고서에 담았다.
활동보고서의 핵심 가치는 '시민주권시대'로 이는 시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하며 '소통, 협치, 책임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전 및 방향 제시와 함께 분야별 공약 실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시정 목표별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해 실질적인 운영 지침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준비위가 개설한 시 홈페이지 게시판 '시민주권시대 소통광장'을 통해 접수된 218개의 시민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 피드백을 제시하며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제안을 함께 숙의하는 준비위의 취지를 실현했다.
김기석 위원장은 "민선9기 원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시민은 행정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닌 원주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라며 이 원칙이 시정의 중심에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철저히 마련해 준 준비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보고서의 시민과 전문가 제언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 시대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