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방부가 3일 1군단 사안을 점검하며 군단장을 직무 배제했다.
- 육군교육사령관을 1군단장 직무대리로 지정했다.
- 국방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부 전선 맡는 최전방 1군단, 실탄 미장전 논란 속 지휘 공백 최소화 조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최근 육군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현 1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에서 배제하고 육군교육사령관을 1군단장 직무대리로 지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과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기간 동안 현 1군단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그 직무를 육군교육사령관이 대리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육군 1군단은 서부 전선을 담당하는 최전방 야전군단으로, 최근 K6 중기관총·K4 고속유탄기관총 '실탄 미장전' 지침 변경과 관련한 논란으로 전 군단 경계작전 실태 점검이 진행돼 왔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전방 지역 화기 운용은 실탄 장전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번 직무배제와 직무대리 지정을 포함한 인사 조치에 대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후속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는 이유로 언급을 자제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