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의회는 29일 임시회에서 2026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 의원들은 경로당·노인복지관 신축·이전과 민원서비스·어버이날 행사 등 노인복지 개선을 촉구했다
- 또 학습공간·일자리·무인민원발급기·여성친화도시 등 생활SOC와 청소년·여성 정책 보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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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29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10개 부서의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김원학 의장은 통합경로당 통별 분산 신축 검토와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시급한 장소 우선 추진을 당부했다. 그는 민원 부서의 우수 평가는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지표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정복 의원은 도계 노인복지관 종사자 부재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과 삼척 시니어클럽 신축 시 종사자들의 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양희전 의원은 어버이날 행사 보조금 제도가 경로당 간 공평하게 이루어질 것을 요청하면서 사회복지 종사자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과 의무 근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희창 의원은 성북동 경로당의 진·출입로 경사도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이전·신축 검토를 주장했다. 김민철 의원은 도계 장례식장 공사가 지연되고 있어 신속한 마무리를 요청했고, 경로당 신설 유지보수 사업에 대한 공정한 지원 기준 수립을 촉구했다.
홍금화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심사 시 단순 반복을 피하고 차별화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데 이어 원덕 노인복지관 건립 시 전문가 자문을 통해 문제를 예방할 것을 권장했다.
김지영 의원은 경로당 양곡비 지급 방식을 개선하여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점검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어지원 무인민원발급기의 지역적 편중 방지를 위한 분산 배치를 요청했다.
김창수 의원은 어르신들의 경력 활용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제안하고 아동·청소년 활동 지원 사업의 홍보를 강화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