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펜션 바베큐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4분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자체진화하던 30대 투숙객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1분쯤 포항시 송라면 화진리의 한 펜션 바베큐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화재현장 안전조치와 함께 완전진화했다.
이 불로 3평 규모 나무데크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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