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석준 의원은 27일 국립이천호국원 확충과 예산 확보 성과를 밝혔다다.
- 국립이천호국원은 봉안·추모시설 확충과 재개원으로 국가유공자 안장·이장이 가능해졌다다.
- 호국원은 휴식공간 조성과 2026년 국비 54억여원 확보로 호국안보 테마파크 기능을 강화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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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비 54.4억 확보…순환버스·전동카트 등 참배객 편의 개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립이천호국원이 봉안당과 추모관 건립 등 확충 사업을 마무리하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공간이자 시민들을 위한 호국안보 테마파크로 새로 태어났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경기 이천시)은 27일 국가보훈부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국립이천호국원의 시설 확충 경과와 2026년도 예산 확보 성과를 밝혔다.

국립이천호국원은 지난 2017년 기존 5만 기 규모의 봉안시설이 만장됨에 따라 2018년부터 추가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2024년 11월 5만 기 규모의 충령당과 추모관 건립을 마치고 안치단 설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재개원했다. 이로써 중단됐던 국가유공자의 안장과 이장이 다시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호국원 내에는 무궁화동산, 시간의 숲, 기억의 길 등 참배객과 시민을 위한 휴식·치유 공간이 마련되어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는 테마파크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됐다.
아울러 2026년도 국립이천호국원 운영을 위한 국비 예산 54억 4300만원도 확보됐다.
주요 예산 내역은 ▲묘역관리비 25억 2300만원 ▲공무직 등 인건비 20억 8600만원 ▲경상경비 5억 8900만원 ▲시설관리비 2억 4500만원 등이다.
특히 경상경비에는 유가족과 참배객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 순환버스 운영비, 야외화장실 조성비 등이 포함됐다. 이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내 이동을 돕기 위한 전동카트 구입비(2506만 원)도 함께 반영됐다.
송 의원은 "국립이천호국원이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호국안보 중심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호국안보 고장 이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와 입법·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